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
Tags
- component
- 캠프
- spring security
- JPA 비관적락
- JPA
- Pessimistic Lock
- Redis
- 암호화
- annotation
- 서버
- Android
- 스마일게이트
- JPA 낙관적락
- 스프링 로그
- JPA 동시성
- 스프링 log
- 안드로이드
- 낙관적락 비관적락 차이
- Inno DB
- JPA Lock
- flask
- Optimistic Lock
- spring security 인증
- bean
- 서버개발캠프
- 디자인 패턴
- spring
- 개발
- Transaction isolation level
- 스프링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Smilegate (1)
모르는게 많은 개발자

"내가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캠프" "믿고 맡길 팀원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것인지 깨달을 수 있는 캠프" 캠프 오티를 시작할 때가 아직도 엊그제 같다.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팀원들을 우리끼리 정해라라는 말을 듣고 나는 뭔가 내가 안해본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다. 그러다가 지금의 내 팀원들이 게임 서버 개발자를 구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. 다른 프로젝트에 흥미가 생기지 않았던 나는 순간적으로 하고 싶다는 느낌이 팍! 들었고, 게임 서버자체를 해본적이 없는 내가 바로 가서 "내가 하겠다. 날 받아달라 했다." 이때부터였던가 나의 고생길의 시작이... 나는 지금까지 웹 서버와 안드로이드를 주로 해왔다. 그런 내가 게임 서버를 한다니 내가 생각해도 그때 왜그랬는지는 알 수 없었다. 그때는 뭔..
스마일게이트서버캠프4기
2020. 3. 8. 16:12